제가 쓴 음의 질량 (negative mass) 논문이 물리학자가 쓴 책에 인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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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mbling Blocks Against Unification On Som e Persistent Misconceptions in Physics Stumbling Blocks Against Unification - On Some Persistent Misconceptions in Physics  By (author) Matej Pavšič Contents: Preface Acknowledgement About Historical Misconceptions in Physics Higher Derivative Theories and Negative Energies Upon Quantization — Ghosts or Negatives Energies? Transformations of Spinors Quantum Fields as Basis Vectors Brane Space and Branes as Conglomerates of Quantum Fields Particle Position in Quantum Field Theories Misconceptions and Confusion About Tachyons Ordering Ambiguity of Quantum Operators What Have We Learned? Bibliography Index Readership: Researchers and post graduate students in theoretical and high energy physics.  제가 쓴 논문 3편이, 외국 물리학자가 쓴 책에 인용되었습니다([35],[36],[37]). 논문의 인용이야 연구자들에게는 일상적인 일이기에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책의 음의 에너지 관련한 부분에서 제가 쓴 논문에 대한 인용과, 제가 만든 컴퓨터 시뮬레이션 url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을 좀 더 살펴보다가, 맨 마지막 챕터에 다음의 내용이 있습니다. Chapter 10 What Have We Learned? We started w

Something from the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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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1.    Model-2.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286935998_On_Problems_and_Solutions_of_General_Relativity_Commemoration_of_the_100th_Anniversary_of_General_Relativity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24525352_Dark_Matter_is_Negative_Mass

자우림(JAURIM) & 드렁큰 타이거 (Drunken Tiger) - loving memory.f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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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memory –  자우림 & 드렁큰 타이거   아 , 그리움에 이 가슴이 저려오네 아 , 다시 못 올 사랑의 기억이여 아 ,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 이 가슴은 비에 젖어 우네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인가 아니면 필연적인 운명의 장난일까 Uh! 아픔은 책임 없는 사랑의 탓 혹은 사람이란 아픔의 빛과 그림자 외로움은 항상 내 맘을 맴돌아 왜 , 무관심한 세상은 나를 몰라봐 내 바로 앞에 걷고 있는 너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나를 지나치지 아니면 모르는 척 나를 피해가 달이 뜨는 밤이 되면 불길한 예감 난 무관심한 세상에 낙오된 피해자 낙오된 피해자 사람은 왜 만나게 되고 왜 머물지 못하는가 그대와 나는 서로의 빛나는 상흔이 되었네 사람은 왜 사랑을 하고 왜 사랑을 지우는가 그대는 나의 어두운 그림자 , 눈부신 신기루 In loving memory 죽어가는 영혼들은 회오리바람 쳐 Do U remember me? 빛 바래진 사진처럼 잊혀질 기억 속에 잊혀지기 싫어 그들은 그리움을 외쳐 누군가 들어주리 간절히 바랬어 Now pay attention, read between the sentence 당신들의 관심에 세상이 바뀌거든 당신들의 관심에 세상이 바뀌거든 아 ,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 희미해진 사랑의 기억이여 아 ,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 희미해진 사랑의 기억이여 아 , 외로워라 아 , 외로워라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인가 아니면 필연적인 운명의 장난일까 Uh! 아픔은 책임 없는 사랑의 탓 혹은 사람이란 아픔의 빛과 그림자 외로움은 항상 내 맘을 맴돌아 왜 , 무관심한 세상은 나를 몰라봐 내 바로 앞에 걷고 있는 너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나를 지나치지 아니면 모르는 척 나를 피해가 달이 뜨는 밤이 되면 불길한 예감 난 무관심한 세상에 낙오된 피해자 무관심한 세상에 낙오된 피해자 한 순간의 선택의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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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 http://vixra.org/abs/1309.0035